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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전은 성과급 잔치

by 꽉잡아 2023.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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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평가항목을 조작해 경영성과에 반영한 문재인

부채가 과도할 경우 불이익을 주는 등 공공기관에 대한 평가가 강화된다고 한다. 경영 성과 등의 가중치를 높이고, 문재인 정부가 높여 놓은 사회적 가치 등 평가 항목은 배점을 낮추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20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재무성과 지표 등이 경영 성과 평가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배점 비중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패거리들이 앞장서  재무 구조를 악화시켰다는 것이다. 공공기관 부채는 박근혜 정부(2013~2016년)에서는 520조원에서 499조원으로 줄었지만, 문재인 정부 마지막 해인 지난해에는 사상 최대인 583조원으로 불어났다고 했다. 부채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성과급 잔치는 물론  정직 처분을 받은 직원에게 임금을 지급한 공공기관도 있었다고 한다.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는 공공기관은 작년 20곳으로.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에는 5곳에 불과했는데  4년 만에 4배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패거리들은 재무성과 지표를 조작하여 이들에게 성과급 잔치를 베풀도록 한 인간들이다.

o  한전은 성과급 잔치 벌리는 공기업이가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는 금년들어 1분기에만 8조원 가까운 영업적자를 낸 한국전력과 9개 한전 자회사 및 작년 순손실을 기록한 11개 공기업 임원들에게 성과급 반납을 하도록 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전 정승일 사장과 감사, 본부장 등 경영진 7명은 이날 성과급을 전액 반납하고, 1직급인 처·실장 이상 간부들도 성과급 50%를 내놓기로 했다고 한다. 그정도 가지고 국민을 만족시킬수 있다고 하나. 한전사장과 문제인 패거리들,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직원드,ㄹ이 전부 국민에게 부담시킨 인상된 전기요금을 변상해야 한다. 또 있다  김진표를 비롯한 299명의 국회의원들도포함을 시켜야 한다 이들의 사재를 털어 넣어서라도 오른 전기요금을 부담해야 한다. 그런데도 한전에서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성과급이라니 정승일 사장이라는 자는 현 실정를 모르고 하는 말이가

 

o  할말도 재때해야 말빨선다

황용식 세종대 교수라는 인간은 문재인 정권시에는 왜  공익과 수익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공기업 본연의 의무라고 하지 않고 지난 5년간 잘못된 관리로 만성 적자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는 말을 이제와 말을 하나. 이러고도 세종대학에서 교수라는 신분으로 월급을 받아묵나. 문재인과 패거리들과 김진표를 비롯한 여의도 똥개들 299명이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있어도 경제학교수, 공과대학교수들은 붕어새끼 모양 입한번 벙긋했나 대학교수건 사회지도층이건 문재인 정권이 정도를 벗어나는 정책을 해도 어느 누가 이러면 안된다고 말하는 인간 있었나 그때는 말못하는 벙어리더니 왜 지금와서 세종대 교수라는 인간이 이런 말 하고 자빠졌나. 그래도 세종대 교수라고 하나. 돌대가리들  지난 5년정권에서 탈원전을 하고 정규직 정책등으로 경영이 어려워도 공공기관 사장이라는 인간들이 문재인 패거리들에게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해 본적 있나.  현싯점에서 부채 과다 등으로 재무 위험이 큰 공공기관은 전부 색출해 문을 닫게 해야 한다. 불경기로 인해 국민은 하루가 힘들게 살아가는 데 금융단체나 공공기관은 성과급 잔치라니 이런 정책이 대한민국 현 실정에 맞다고 생각하나

 

o  나주에 한전 에너지 공대가 설립되어야 하나

그래 한국전력은 지난해 5조8000억원 영업 적자에 이어 올해는 20조~30조원대 적자가 예상된다고 하면서 임직원 성과급이 말이나 되는 소리가  그래서 한전 에너지 공과대학을 전남 나주에  설립해도 대학교수나 그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전사장은  예산낭비라고 말해 본 적 있나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은 대한민국  경제경자도 모르고 대갈통에는 똥고집만 들어 있는 이런 인간이 대선공약사업으로 1조원 이상이 들어가는 한전공대 설립을 강행했다고 하니 이런 인간에게 국민은 매월 국민세금 1390만원을 지급해야 하나. 그래서 전기요금 인상분은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 그리고 당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하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그리고 한전사장과 임직원등이 부담해라

 

o  투자는 공기업이 해놓고 손해 나면 국민 몫이가

여기다  한국석유공사는 한술 더 떠 2018년부터 동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하여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서도 1000억원을 투자 했다니 미친 인간들이 아니고서야 이런 짓거리 하겠나 그당시 공공기관장들은 문재인 패거리들이 하는 짓거리이에 말도 한번 못하고  동참만 했나 그잘난 말한마디 없이 하라는 대로 했다면 그당시 공공기관장이 오른 각종요금을 전부 부담해라.  부담하지 않으면 사재를 추적해서라도 전부 환원해 국민고통을 덜어 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