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일2 인간이하 이재명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 대상에 올라있는 권순일 전 대법관이 최근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는 언론 보도다. 힘있고 배운 것 많은 사람은 법망도 요리조리 잘 피해 다닌다. 보통사람인 국민이 이런 경우라면 벌써 감옥에 가고도 남았을 것이다. 수사 베트랑급이라는 사람도 이런 당대표와 대법관 출신들은 겁이나 손도 될수 없는 것인가. 주인인 국민은 조그만한 일에도 그렇게 볶고 가두고 하더니 국민이 뽑은 이재명은 하루가 멀다하고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꼴이 이게 대한민국 법이다. O 국회의장이 국회의원 방탄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윤석열대통령께서도 대통령 되기전 후보시절 법대로 한다더니 왜 이재명이는 증거가 그렇게 많은 데도 보고만 있나. 국 민이 뽑은 김진표와 299명의 인간들도 하나 같이 이재명이 방탄만 하고 있.. 2023. 9. 4. 고위직 법조인 대장동 민간업자인 김만배씨가 최근 검찰에서 “박영수 전 특검 측이 대장동 사업을 돕는 대가로 200억원 상당의 땅과 상가 건물 등을 요구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한다. 대장동 일당인 남욱씨, 정영학 회계사도 비슷한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한다. 박 영수 전 특검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대장동 업자들의 진술은 일치하고 있다고 했다. 판검사로 그리고 퇴직을 하면 현직에 있을 때 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했는 가 박영수 전 특검이 직위를 이용해 사업을 돕는 댓가로 200억원을 요구 했다니 200억원이라는 돈을 만져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서민은 200억원의 돈을 세워보지도 못할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검사를 했던 곽모씨의 아들퇴직금이 50억원이라니 그렇게 받고도 자초지종 사건의 스토리도 없이 종결처리 되려나. 일자.. 2023.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