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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하 이재명

by 꽉잡아 2023.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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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 대상에 올라있는 권순일 전 대법관이 최근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는 언론 보도다. 힘있고 배운 것  많은  사람은 법망도 요리조리 잘 피해 다닌다. 보통사람인 국민이 이런 경우라면 벌써 감옥에 가고도 남았을 것이다. 수사 베트랑급이라는 사람도 이런 당대표와 대법관 출신들은 겁이나 손도 될수 없는 것인가. 주인인 국민은 조그만한 일에도 그렇게 볶고 가두고 하더니 국민이 뽑은 이재명은 하루가 멀다하고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꼴이 이게 대한민국 법이다.

 
 

O  국회의장이 국회의원 방탄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윤석열대통령께서도 대통령 되기전 후보시절 법대로 한다더니 왜 이재명이는 증거가 그렇게 많은 데도 보고만 있나. 국     민이 뽑은 김진표와 299명의 인간들도 하나 같이 이재명이 방탄만 하고 있다  특히 김진표라는 인간은 국회의장으로써      자격미달이다. 윤석열대통령께서 하시는 국정을 사사건건 훼방만 놓을 게 아니라 잘잘못은 임기가 종료되는 싯점에 가서    논 해도 늦지 않다. 그 보다도 민주당 피가 흐른다고 그렇게 강조하더니 정작 민주당 인간들이 저지르고 있는 일에 대해      서 는 말한 마디도 없다. 그래 윤석열대통령께서 국가를 위해 일을 할려고 해도 김진표와 더민당 196명의 인간들이 방해    를 하고 있으니 일을 하고 싶어도 관련법을 통과 시켜주지 않으니 일을 할수 있겠나. 이번 기회에 김진표와 더민당 169       명은 자신을 한번 돌아봐라. 국민이 바라는 일이 뭔지도 모르고 국민이 주는 월급으로 일을 한다고 하는 데 국민을 위해       한일이 뭐가 있는 지 말이다.

 

O  법조계 근무가 변호사 자격에  좌지 우지

   법을 집행하다 나온 법조계 사랍들에게는 법도 차별화 하여 적용하나 특히 권순일 같은 대법관은 이재명이 정치하도록       편법으로 봐주었다고 연일 방송에 나불되고 하는 데도 증거가 없어 법대로 처벌 못하나. 그래서 권순일이라는 인간은 개     인  사무실을 열고 기업의 대법원 상고심 사건을 수임했나.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 무죄 판결을 주도     하고 퇴직 후 대장동 개발 회사인 화천대유 고문으로 있으면서 재판 거래’ 의혹이 있는 데도 김명수 대법원장이 봐주는       거가, 민주당 인간들은 하나 같이 김명수나 이재명이 같은 인간들만 특출했나. 일반 평민이; 대법관을 만날 수도 없겠지       만 8번을 만났다면 어느누가 생각해도 차별이다. 만약  재판 거래 의혹이 사실이면 사법부는 문을 닫아야 한다. 국가의       존립은 사법부가 어떻게 법대로 하느냐에 따라 기강이 바로 서는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법도 없는 나라라고 하는       것이다. 법을 악용해 변호사로 등록하고 자신이 근무했던 대법원 사건을 수임해 돈을 벌겠다는 인간을 윤석열대통령도      눈을 감아주고 있으니 이게 나라냐.

 

O  똑같은 인간들

  더 한심한 것은  문재인이가 이재명에게 전화를 걸어 하는 말"걱정이 되기도 하고,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싶어 전화를      했다고 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폭주가 너무 심해 제1야당 대표가 단식하는 상황이 염려스럽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      기 바란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했다. 이재명이는 단식하면서도 먹을것 다먹고 하는 게 단식이가 문재인이나 이재명이는      똑 같은 저질 인간이다, 그러면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일이 뭐거 있나..중국가서 싸데기 맞고  아들    같은 북한괴수 김정은이 대변자 한 주제에 그일을 잘했다고 국민은 이번달에도 연금 1390만원을 통장으로 입금시키지      주지 않았나. 이재명이나 문재인이나 대갈통 들은 것은 잔꾀뿐이다. 사실은 문재인 같은 인간은 양산에 살 자격이 없고        연금도 받아서는 안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일이 있어야 하는 데 한 일이라고는 국민혈세 펑펑 사용한것 밖에  더 있     나 범법행위가 있어도 변호사하라고 등록시켜주고 공산정권에 5년동안 도움준 인간들을 법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차이;     피일 미루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명색히 대법관 했다는 인간이 쌀이 없어 변호사 등록하나.

 

O  쌀이 없는 변호사 등록해 주는 대한민국 법조계

   그래서 사법고시만 해도 변호사 자격을 부여하는 데 이런 혜택은 이제 접어야 한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재직시절 화천대    유에서 고문으로 받은 돈만도  총 1억 5000만원이라는 언론보도다 . 이런 데도 권순일이를 못잡아 넣으면 국민도 이제는    잡아 넣지 마라.이재명이 대장동 사건을 주도 했다는 것은 국민은 다 일고 있다. 국민세금을 받아 운영하는 케이비에스나    엠비시, 그리고 와이티엔에서 이런내용 보도한 적 있나. 이제 법조계 있다가 정년하는 판사나 검사 변호사 자격 주지 마      라. 이재명이나 문재인 같은 저질인간들을 왜 법대로 처리못하나 이래놓고 법을 지켜라 하면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나. 일    반 법관 출신도 이런 상황에 처하면 변호사 활동은 중지되어야 하고 변호사 자격 박탈해야 한다. 그게 정상적인 법조인의    도리다. 그런데 대법관까지 지낸 사람이 사건 수임까지 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고  제발 문재인 같은 인간은      지금도 그 잘난 입 나불되고 있으니 이게 대한민국 법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