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1 아직도 사드인가 문재인 정부 시절 군이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수십 차례 측정해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을 확인하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했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공군이 2018년 3월부터 지난 1월까지 사드 기지 주변 4개 지점에서 34차례 전자파를 측정해보니 평균값은 인체 보호 기준의 0.004%, 최고치는 0.025%였다고 했다 . 측정할 때마다 무해성이 입증됐는데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 그당시 관련자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우선 국방부장관 부터 이등병으로 예편시켜 연금부터 끊어라. 그당시 전자파로 인해 괴담이 알마나 심각했나. 군은 군다워야 한다 아무리 정치가들 편에서 일을 하다고 해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거짓말로 국민을 속였다면 그당시 국방부장관은 그에대해 .. 2023. 7.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