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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드인가

by 꽉잡아 2023.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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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시절 군이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수십 차례 측정해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을 확인하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했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공군이 2018년 3월부터 지난 1월까지 사드 기지 주변 4개 지점에서 34차례 전자파를 측정해보니 평균값은 인체 보호 기준의 0.004%, 최고치는 0.025%였다고 했다 . 측정할 때마다 무해성이 입증됐는데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 그당시 관련자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우선 국방부장관 부터 이등병으로 예편시켜 연금부터 끊어라. 그당시 전자파로 인해 괴담이 알마나 심각했나. 군은 군다워야 한다 아무리 정치가들 편에서 일을 하다고 해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거짓말로 국민을 속였다면  그당시 국방부장관은 그에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그게 군인다운 길이다. 국민은 군이 거짓이 없고 솔직해야  국민은 군을 믿고 따른다. 문재인 같은 군 실정도 모르는 이런 인간들이 국가와 국민을  속였다면 그 지휘관은 반드시 책임을 저야 한다. 우리는 군 계급을 잘 알지는 못해도 국민의 4대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마친 사람들이다. 그래서 인간으로 태어나 제구실을 못하면 반드시 군에 갔다와야 한다고 우리 웃대 어른들 께서 말을 해 왔고 우리도 그렇게 알고 있다. .상하명령에 복종하고 계급에 의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게 군이다.국가를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할 때 국민은 군을 믿는 다. 현 여건이  아무리 정치가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하드래도 그렀된 행동은 용납되지 않는 게 군이다.

 

그당시 34차레나 전자파를 측정해서 무해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면 사드를 설치했어야 했다.

북한 똥돼지 김정은이가 잘못판단으로 미사일을 발사 했을 경우 설치도 안된 성주 사드기지가 무참하게 폭격을 당했다면 어떻할 뻔 했나. 수천억원의 국민세금을 사용하고도 실제 위기에서 사용을 하지 못했다면 관련자 모두 처벌을 받아야 한다 그게 군이고 군인 정신이다. 정치가의 앞잡이로 형식에만 치우치고 정치에 군이 놀아 난다면 그 군은 패잔병과 마찬가지다. 한마디로 성주 사드기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설치를 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못한 것이 잘못이다. 군이 존재하는 이유가 뭔가.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민의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었다. 정치가의 눈치만 보는 군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치가가 사리에 맞지 않는 명령을 해도 당당하게 국가와 국민의 입장에서 뜻뜻하게 행동하는 게 군이다  중국과 북한의 눈치를 보는 시각에서 국방의 의무를 행한다면 이건 군이 아니다.

34차레의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론이 나왔다면 인정사정 볼것 없이 사드를 설치 했어야 했다

그런데도 북한의 저능아 김정은이 눈치 보느라 북한의 턱밑에서 자주포 사격훈련을 했어야 함에도 자주포를 싣고 육지에서 사격훈련을 한 치졸한 인간이 문재인이었고 그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다면 그당시 국방부 장관은 이등병으로 예편해 연금 끊어야 한다. 문재인라는 인간은 저능아라 해도 국방장관은 그직을 그만두는 일이 있드래도 당당하게 제 역할을 했어야 했다. 이런 국방부장관에게 엄중하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하에서 군을 군답게 운영한 장군이 있었나.중국의 시찐핑이가 사드 배치에 반발하고 민주당과 좌파 단체들이 사드 전자파에 내 몸이 튀겨진다며 유해성을 주장한 괴담을 퍼뜨려도 여기에 대해 김진표고 여의도 국회의원들이고 대학교수고 정부각료고 말한마디 하는 인간 없었다. 그래서 사드배치는 늦어졌고 지금까지도 설치하지 않고 있는 데도 언제 설치한다는 기약도 없다 사드 전자파의 무해성이 입증되면 곧바로 설치를 했어야 하는 데 설치는 커녕 5년 내내 사드 배치를 미뤄온게 문재인 정권이고 패거리들이다

 

이 때문에 한미 장병 수백명은 제대로 된 숙소· 화장실도 없이 컨테이너 같은 임시 시설에서 열악하게 생활했고, 발사대는 시멘트 타설을 하지 못해 골프장 그린 위에 금속 패드를 깔고 임시로 전개했다고 했다고 한다. 이래도 문재인이라는 인간이 한달에 1400원의 연금을 받을 자격 있나.

결국. 우리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배치된 방어체계를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이 이렇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문재인과 김진표국회의장, 그리고 국민의 대표인 여의도 인간들에게도 그책임을 물어야 하고 그당시 국방장관에게도 물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936회의 외침에도 꿋꿋하게 견더온 민족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는 데도 문재인은 위장평화 공세에 혈안이 되어 중국 씨진핑이의  눈치를 보고 김정은과의 평화 이벤트에 매달려  사드설치는 없었다. 안보 최후의 보루인 군마저 전자파 측정 결과를 감추고 환경영향평가를 미루며 사드 정상화를 가로막았다고 하니  문재인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도 없는 파렴치한의 인간이고  그 당시 국방장관은 반드시 책임을 물아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