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2 물가관리 정부는 잠자고 있나 소주값이 가격이 오르지 않을 때도 일반 수퍼에서 소주 한병에 1300원을 주고 사서 마셨는 데 이 소주 값이 식당이나 주류업계에서 마시면 3,000원을 줘야한다 이런 상황인데도 해당 정부기관에서는 정해진 값이 없어 그런지 단속이나 재제를 하지 않았다 소주 힌병에 3000원이면 131%를 식당이나 업소에서 받아 챙겨도 못본체 하더니 소주한변에 5000원으로 가격을 인상할려고 했었는데 생산업체에서 인상은 하지 않겠다고 한다 이유는 소주의 출고가가 오르면 식당이나 업소에서는 1000 ~ 2000원을 올려서 받을 것이라는 예상을 해서 가격을 동결 시켰다고 하니 소주를 마시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생산하는 업체에 고마움을 느낀다 소주는 국민주다ㅣ 소주를 마시는 사람은 거의가 애주가 아니면 서민들이 대다수다 서민의 .. 2023. 3. 2. 막걸리 한사발 막걸리는 우리 서민과 함깨한 가장 오래된 술이다 60년대에는 술 소비량의 80%가 국민주 막걸리였다 그때의 막걸리는 특별한 안주 없이도 마시는 데 부담없는 술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막걸리가 60년대 중반에 들어서 막걸리의 원료를 쌀대신 밀가루를 사용해 서민주에다 주세까지 매겨 (막걸리 5%, (맥주 150%, 소주 70%) 막걸리가 값싼 저급주로 되고 말았다 여기까지는 좋았는 데 막걸리의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해 카바이트를 넣어 강제로 숙성시킨 저질 막걸리를 탄생해 버렸다 결과는 막걸리를 마시고 나면 머리가 아프고 트림도 자주해 애주가들은 막걸리 대신 소주를 산호하게 되었고 국민주라는 막걸리의 브랜드도 소주와 맥주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디 그당시 막걸리를 선호했던 이유는 막걸리가 자연발효식품인 웰빙주였기.. 2022. 8.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