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세금4000억원1 국익과 국민챙기는 대통령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대해 “이럴 때는 나토 정상회담만 참석하고 오셔서 이 문제(국내 수해)를 나름대로 해결을 하시고 장마가 끝나면 비밀리에 우크라이나리를 전격 방문하셨으면 어땠을까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리투아니아 · 폴란드를 순방한 뒤 15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것은 맞다. 그런데 참 한심한 발언이다. 수해가 이미 났는 데 그당시 귀국한다면 국가간 약속을 저버리라는 말인가. 수해가 이미 났는 이상 대통령께서 오신들 이미 난 수해가 되돌려 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전쟁이 종식되어 가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을 가지고 온갖 잡음을 조성하는 데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되었나. 지난 .. 2023. 7.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