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세금으로 혜택누림1 국회는 국민혈세 빨아먹는 흡혈귀집단이다 내년 4·10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시민사회에서는 “여야가 헌법 개정 사항인 불체포특권 포기만 외치지 말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일상의 작은 특권부터 내려놓으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는 언론 보도다. 국회의원이 KTX 등 기차를 예약했다 취소해도 취소 위약금을 출장비로 처리할 수 있다고 했다.. 그기다 국회의원은 공무 수행 출장비라는 명목으로 연평균 1141만원을 교통비로 받는다고 한다. 대다수 지역구 국회의원은 공무 수행 출장비를 주말 자기 지역구에 방문하느라 KTX 등 기차를 타는 데 쓴다는 것이다. 그런데 300명의 국회의원이 기차표를 시간대별로 여러 장 사놓고 당일 자기 일정에 맞는 한 장만 남기고 모두 취소한다고 한다. 취소 위약금도 출장비로 처리하기 .. 2023. 7.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