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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2

입에 발린소리 o 공천관리위원장 말대로 될까 o민주당의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성범죄, 음주 운전, 직장 갑질, 학교 폭력, 증오 발언 등을 5대 혐오 범죄로 규정하며 공천 심사 때 이와 관련된 도덕성을 집중 검증하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임 위원장은 5대 혐오 범죄를 저지른 인사는 국민의 대표가 돼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확산 중이라며 공천관리위원회 도덕성 검증소위가 컷오프 대상으로 판단하면 내가 책임지고 컷오프시킬 것 이라고 했다 한다. 입에 발린 소리도 이제는 그만해라. 그러면 민주당 댕대표인 이재명이 부터 컷 오프시켜야 한다. 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무슨 뱃짱가지고 도덕성을 검증하겠다고 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만한 뱃짱이 있을 까. 다른 사람도 아닌 민주당의 당대표인 이재명이가 이기준에 적합하다고 보나... 2024. 1. 25.
갑질! 이제 따뜻한 말한마디로 하자 서울 강남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경비원이 관리 책임자의 갑질에 힘들다’고 호소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앞에서 17일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는 언론보도다. 아파트 경비원이나 환경미화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자의 갑질에 대해 수차례 언론보도를 통해 보아 왔지만 뚜렷한 대책도 없이 잠시 지나면 잊어버리는 게 우리다.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다가 죽은 경비원이 어디 한둘인가. 이렇게 언론에 보도 되었다고 하면 당사자는 얼마나 억을하면 이런 극단적인 상황까지 결심을 하겠는 가. 경비란 직업을 가졌다고 하면 사람들의 인식이 이미 하찮은 일을 한다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는 데 대책이 있겠나. 먼저 경비란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거의가 나이가 많은 60,70대 라고 보면 된다.. 2023.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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