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공천관리위원장 말대로 될까
o민주당의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성범죄, 음주 운전, 직장 갑질, 학교 폭력, 증오 발언 등을 5대 혐오 범죄로 규정하며 공천 심사 때 이와 관련된 도덕성을 집중 검증하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임 위원장은 5대 혐오 범죄를 저지른 인사는 국민의 대표가 돼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확산 중이라며 공천관리위원회 도덕성 검증소위가 컷오프 대상으로 판단하면 내가 책임지고 컷오프시킬 것 이라고 했다 한다. 입에 발린 소리도 이제는 그만해라. 그러면 민주당 댕대표인 이재명이 부터 컷 오프시켜야 한다. 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무슨 뱃짱가지고 도덕성을 검증하겠다고 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만한 뱃짱이 있을 까. 다른 사람도 아닌 민주당의 당대표인 이재명이가 이기준에 적합하다고 보나. 지금까지 이재명이가 처신해온 과정을 본다면 아마 어림도 없을 것이다. 지금 이재명이는 당대표와 국민의 대표에서 저지런 죄가 아니고 성남시장이나 경기도지사 시절에 저지런 비리에 대해서 남탓으로 돌리고 있다. 그예로 억울함에 받혀 죽음을 택한 사람이 얼마인가. 한예로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7급공무원을 마치 하인 부리듯 했으면서도 일말의 양심도 없이 없는 것 처럼 행동을 하고 있다. 얼마나 상식이 없으면 형수라는 여인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까지 한 장본인이다..이런 자는 마땅히 도덕성을 검증할 필요도 없이 컷오프 시켜야 한다.
o 민주당 당대표 부터 컷오프 시켜라
국민의 대표고 당대표라면 국민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가져라. 이제까지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변호사를 했다고 해서그런지 법망을 피해 나가는 데는 3000명의 검사가 진을 치고 해도 대책이 없다. 그리고 범죄자인 주제에 일반 국민은 상상도 할수 없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 범법자가 하고 싶은 일 다하고 있지 않나. 차고 넘치는 게 이재명이 증거라고 한 조선제일의 검도 이재명이 앞에는 눈치만 보고 있다. 이란 상황인데도 임혁백이라는 공천관리위원장은 5가지의 도덕성에 해당되면 공천에서 컷 오프 시킨단다. 어느 누가 들어도 입에 발린 소리다. 일부 민주당 사람들 처럼 전과가 있는 국민의 대표도 없다. 국민의 대표를 할려면 우선 도덕성이 깨끗해야 한다. 그런데 민주당 사람들은 터졌다 하면 도덕성은 찾아볼수 없다. 우선 당대표인 이재명이 부터 보면 과연 이런 사람이 당대표고 국민의 대표라고 할수있나. 지금 이재명이가 받는 재판은 당대표고 국회의원시절에 저지런 죄가 아니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등 공무원 신분으로 저지런 범죄다. 공무원이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법대로 처분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도 어찌된 영문인지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은 당대표고 국회의원이라고 방탄만 하고 있지 않나. 그기다 나라의 기강을 새워야 할 사법부에서 이재명이를 감싸고 있었으니 이게 대한민국 정치의 햔주소다.
o 국회의장도 꼼짝못하고 끌여다니는 국회
이런 자는 벌써 법의 댓가를 받아야 했었다. 저거패거리들 인원수 많다고 죄인 이재명이 법의 심판받지 못하도록 일사 분란하게 행동하는 게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이다. 이들이 국민의 대표 자격이 없다. 저거들이 혜택받는 제도나 법안은 일사단합해서 잘도 처리하더니 윤석열대통령이 제안하는 제도나 법안은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대도 김진표라는 인간은 몸속에 민주당 피가 흘러 이에 대해 말한마디 없다. 공천기준이 유권자들의 신뢰를 얻는 다고 생각하나.그러면 그게 입에 발린소리가 아니고 뭔가. 이미 물은 엎질러 진 것이다.. 공천관라기준을 국민앞에 제시하면 뭣하나. 당대표라는 인간때문에 무용지물인 데도 입에 발린 소리 하고 자빠졌네.. 그래 공천기준에 적합여부를 따진다고 입에 발린 소리 그만하고 당대표 부터 컷오프 시켜라 .갑질에 ,욕쟁이에, 비리에 조선 제일인자인 이재명이 부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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