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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폭동2

천안함 희생장병 이제야 눈을 제대로 감는 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다가오는 24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천안함 55용사의 이름을 한 명씩 차례로 부르며 추모한다고 하신다. 천안함 용사에 대한 대통령의 예우 의미를 격상하려는 뜻이 담겨 있다. 늦었지만 윤석열대통령님께서 55명의 이름을 한명씩 부르면서 추모를 하신다고 한다. 문재인 같이 북한 괴수 김정은이 눈치보는 인간은 국군통수권자로써 자격이 없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게 이렇게 하는 게 국군통수권자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쳐도 김정은이 비위건드릴까봐 숨도 못쉬고 하는 인간을 꼴보기 싫어 이민간 국민도 있었다고 했다 이제 대한민국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윤석열대통령님께서 대한민국을 살리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것도 모르고 김진표를 비롯한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의 행태를 보노라면 한심하기.. 2023. 3. 24.
5.18을 헌법에 넣는다고 국가유공자 되나 전날 예배 영상에 따르면 전 목사는 “우리가 김기현 장로를 밀었다. 그런데 우리에게 찬물을 던졌다. 5·18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고 하는데 전라도 표가 나올 줄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 최고위원은 “그건 불가능하다. 저도 반대한다”고 답했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5.18을 헌법에 게재하기에 앞서 명당부터 공개 해라 이낙연 총리시절 광주광역시 선양과에서 5.18유공자 명단을 신청 받았으면 당당하게 국민앞에 뜻뜻하게 공개하는 게 맞다 그런데도 이낙연 총리는 끝내 공개를 하지 않고 아직까지 쉬쉬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의 집이라고 아파트나 주택에 들어가는 현관이나 대문에 게시를 해 놓았다 그렇게 하는 게 국가유공자로 대우를 받고 우리들이 예우를 해 주어야 하는 데도 유독 광주 5.18 명단은 그렇게 ..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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