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와소쇄지1 삼시 세끼 o 2번째 보약 삼시세끼 우리몸의 보약이 잠이 첫째 보약이고 건강이라면 제 2번째 보약은 삼시 세끼 먹는 것이라 했다. 먹는 것이 귀했던 시절에는 언제나 먹을수 있는 것이 우리의 전통음식이었다. 살아온 경험에 의하면 몸에 좋다는 음식은 선호하되 과음은 피하는 게 철칙이었다. 비싼보약이나 보신용 음식이라도 과음은 탈이 날수 있으니까 말이다. 늘 상식하는 음식일지라도 몸에 탈이 없다면 그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고 했다.. 음식은 먹고 싶은 음식이라야 몸에 보약이라는 것이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되 평소와 같이 늘 먹던 양으로 먹으라는 것. 그래서 웃 어른들께서는 자식을 객지에 내 보낼 때 늘 했던 말이 있다. "삼시 세끼"는 꼭 찾아 먹으라고한 말이다. 우리가 식사를 하고나면 영양가가 많은 음식은 먹고나면 .. 2024. 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