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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사업2

원전 o 원전 망가지면 대한민국은 없다 민주당이 국회 산업위원회에서 원전 분야 예산 1820억원을 삭감하고 신재생 예산 4500억원을 증액 통과시켰다고 했다. 원전 수출도 하지 말고, 차세대 기술 개발도 포기하고, 원전 산업 생태계도 망가지도록 내버려 두자는 것이란다. 이 나라는 문재인 패거리들만 있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 그래도 그 잘난 공대교수들은 말한마디 없다. 탈원전으로 원자력계에 뼈아픈 상처를 입힌 인간이 문재인이다. 능력도 비젼도 국익도 없는 이런 인간이 지난 5년을 집권하고 왔으니 세계기술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원전기술이 사장되지 않았다는 게 신기하다. 그기다 한술 더 떠 이재명이 같은 인간을 방탄한 것도 양이 차지 않아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의 저질 인간들은 원전예산을 모두 깍았단다. .지금.. 2023. 11. 23.
뒷북치는 대학교수들 사업 인·허가를 둘러싸고 공무원과 사업자가 유착한 이권 카르텔, 자기자본을 거의 들이지 않고 세금이나 은행 대출로 사업이 가능하도록 한 제도, 사업자에 유리한 재생에너지 가격·보조금 정책, 비리의 판을 깔아준 정책 당국의 감독 부실 등 문재인 정부 태양광 정책의 난맥상이 이 사업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자본금 10억원, 공사비 3000억원을 들여 연간 1000억원씩, 20년 이상 최소 2조원을 벌게 하는 사업이라고 말한 인간들 산업통상자원부가 하는 일은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는 정부기구였나. 태양광사업을 할수 없는 부지인데도 마치 태양광사업을 조성할수 있도록 유권해석을 내려준 곳도 산업통상부라고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공무원 말이 나왔으니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자. 대구시 파계로에는 주유소 3..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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