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위원회1 어리비리한 한사람의 똥고집으로 피마자콩 10억톤 사야 온실가스 40% 감축 문재인 정부가 세계에 약속한 ‘2030 온실가스 40% 감축’을 실현하려면 남한 면적의 최소 4배, 최대 87배 면적에서 피마자 콩 (캐슈넛) 또는 야자를 재배해 확보한 만큼의 식물성 오일이 필요하다는 산업통상자원부 분석이 나왔다고 한다. 한사람의 그릇된 똥고집으로 국익을 이렇게 손해를 가해도 되나. 이런 자를 국민은 매월 연금으로 1400만원 이상을 지급하고 있다. 한마디로 능력도 본대도 없는 이런 인간이 아직도 정치에 관여 한다고 하니 세계 8위권 나라에서 있을 수도 없는 실로 충격적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패거리들은 이런 내용도 모르고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윤순진이라는 인간은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40%감축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그런데 태양광 풍력 확충에 필요한 저장장치 제작비용이 787조에서 124.. 2023.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