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세계에 약속한 ‘2030 온실가스 40% 감축’을 실현하려면 남한 면적의 최소 4배, 최대 87배 면적에서 피마자 콩 (캐슈넛) 또는 야자를 재배해 확보한 만큼의 식물성 오일이 필요하다는 산업통상자원부 분석이 나왔다고 한다.
한사람의 그릇된 똥고집으로 국익을 이렇게 손해를 가해도 되나. 이런 자를 국민은 매월 연금으로 1400만원 이상을 지급하고 있다.
한마디로 능력도 본대도 없는 이런 인간이 아직도 정치에 관여 한다고 하니 세계 8위권 나라에서 있을 수도 없는 실로 충격적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패거리들은 이런 내용도 모르고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윤순진이라는 인간은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40%감축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그런데 태양광 풍력 확충에 필요한 저장장치 제작비용이 787조에서 1248조 가량 소요되는 것을 알고도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이런 사실을 숨기고 세계기후총회에서 세계지도자들과 언론의 박수를 받으면서 허세를 부렸다고 하니 이게 대통령이라는 신분으로 할 짓이가 국민은없고 국익도 없고 문재인과 저거들 패거리들만 있었는 게 지난 5년의 성과다 이래도 현정치에 콩나라 팥나라 할자격 있나
윤순진이라는 인간은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왔나
당시 석유 기반의 나프타를 식물성 오일로 만든 바이오 나프타로 대체해 온실가스 1180만t을 감축할려면 피마자 콩(캐슈넛)이 적게는 3억 2800만t, 많게는 13억1200만t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 정도 양을 위해선 남한의 4-17배의 재배면적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런 황당한 잣대로 말한 것을 문재인은 그자료를 들고 세계기후총회에서 40%감축을 제시한 것이다. 피마자 콩은 코트디부아르나·인도 등이 주산지로 생산량은 2020년 기준 418만t밖에 안 된다고 했다. 그런데 한국 정부는 유엔에 제출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에서 세계 생산량의 78~313배를 갖고 있어야 가능한 바이오 나프타 계획을 말한 것이다 세계 최대 팜오일 생산국 인도네시아의 연간 생산량의 3~11배 팜오일을 확보해서 그걸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었다고 하니 이런 자를 탄소중립위원장이라고 믿고 임명한 문재인은 인간도 아니다.
문재인이 말한 온실가스 40%감축안은 할수도 없다. 이런 휘황한 내용을 가지고 세계기후총회에 가서 허세를 부리고 자랑을 한 바보 천지가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니
세계인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비웃었을까 한 명의 허세와 체면을 위해 한국 경제는 추산하기도 어려운 타격을 받게 됐다. 이 감축 계획을 만든 당시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인 윤순잔이라는 인간은 이런 사실을 알고도 숨겼다고 하니 기가차다.어리 비리한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40% 이상은 돼야 한다고 말을 해 결정된 것으로 했다. 이런 인간이 지난 5년동안 나라를 망가뜨리고 경제를 말아 먹어도 그 잘난 대학교수들은 말도 한마디 없다. 그기다 자질도 안되는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이 한짓거리다 이래놓고도 현정권 탓할 수있나. 한마다로 문재이이라는인간은 국가 경제에 대한 걱정 같은 것은 머릿속에 없고 똥고집만 한가득 들어있는 인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