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의사1 의사 과학자가 없는 대한민국 서울 초등학생 학원에 의대 준비반이 생겼다고 한다. 김영삼 정권시절 외환 위기로 많은 직장인이 실직하면서 평생 일을 할수 있는 직업이 의사이고 , 한의사라고 생각해서 일꺼다. 대학을 진학하는 학생은 의대를 희망했고, 대기업에서도 40, 50대 중반 나이를 넘어선 직원이나 임원도 한의사를 하기위해 재도전 하던 시기였다. 그래서 한의원이 우후 죽순처럼 생겨난 것도 그당시 여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당시 성적이 좋은 학생과 학부모라면의당 의대를 원했을 것이다. 대한한국에선 의사라는 직업이 최고였으니까.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의사가 환자를 수술하고 약을 처방하는 치료의사로 취급해온 것은 사실이다. 미국등 선진국처럼 의사 과학자가 있다는 것도 대한민국에서는 잘 알려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지금와 생각하면 수술.. 2023. 3.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