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핑이1 언론인(사) 그리고 대학교수와 전직 장관들 한국 정부의 대미 밀착 기조를 겨냥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공격적 발언으로 한중 관계가 급격히 경색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을 대변하는 관영매체가 싱 대사의 발언을 정상적 외교활동이라고 치켜세웠다고 했다.. 주재국과 공감대를 넓히고 우호를 강화하는 것이 기본인 외교사절이 이견을 증폭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는 행동을 했다는 비판이 강하게 나오고 있지만, 오히려 싱 대사를 옹호하며 칭찬한 것이다.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2일 자국 전문가 주장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싱 대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난 것은 정상적인 외교활동이고 비난할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래 국장급 정도인 싱대사를 명색이 야당 대표라는 인간이 그것도 국장이 말하는 내용을 적고 했다니 우짜다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되었나. 문재인이나 이재명이.. 2023.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