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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4

서해가 오염되고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 오쓰바키 유코 일본 사민당 의원이 6일 국회 본관 앞 단식 농성장을 찾았다고 언론에서 보도를 했다.. 이날로 11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함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구호를 외쳤다고 한다. 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야당 의원들과 만나서는 사민당 당원들이 원전 반대 투쟁을 하고 있다고도 했으며. 원전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게 모두의 목표라고 말했다고 했다. 우원식이라는 인간은 국화앞 본관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는 데. 후쿠시마 원전이 문제가 아니라 서해가 3중수소로 오염되어 가고 있는 데 대해 단식을 해라. 만만한게 일본 후쿠시마가, 국민의 대표라는 인간들이 어데 할일 없어 국회본관 앞에서 단식농성하나 미처도 단단히 미쳤다. 그기다 일본 오쓰바키 유.. 2023. 7. 8.
진실은 언젠가는 들어나는 것 6월 들어 서방 언론에 코로나 19 바이러스 기원에 대한 보도가 나왔다. 미국 상원과 하원은 지난 3월 정부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관련 기밀 정보를 90일 이내에 공개하도록 하는 코로나 19 기원법’을 통과시켰다는 언론 보도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주말판인 선데이 타임스의 6월10일자 보도 내용에 의하면 코로나 19사태가 터지기 전 우한연구소 내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졌나는 제목을 단 장문의 보도인데, 중국군과 우한바이러스연구소가 생화학 무기로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개발하다가 관리 부실로 유출됐다는 게 핵심 내용이었다고 했다. 미국 내에서는 연구소 유출설과 자연발생설이 계속 대립해왔긴 했지만.결론은 이번에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에서 주장한 연구소 유출설 쪽으로 단정했다고 하니 유출설이 맞는 가 보다.. 2023. 6. 26.
언론인(사) 그리고 대학교수와 전직 장관들 한국 정부의 대미 밀착 기조를 겨냥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공격적 발언으로 한중 관계가 급격히 경색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을 대변하는 관영매체가 싱 대사의 발언을 정상적 외교활동이라고 치켜세웠다고 했다.. 주재국과 공감대를 넓히고 우호를 강화하는 것이 기본인 외교사절이 이견을 증폭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는 행동을 했다는 비판이 강하게 나오고 있지만, 오히려 싱 대사를 옹호하며 칭찬한 것이다.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2일 자국 전문가 주장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싱 대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난 것은 정상적인 외교활동이고 비난할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래 국장급 정도인 싱대사를 명색이 야당 대표라는 인간이 그것도 국장이 말하는 내용을 적고 했다니 우짜다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되었나. 문재인이나 이재명이.. 2023. 6. 14.
국민안전을 위해 사드배치 해야한다 대통령은 국익을 위하고 국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한다 국익이라는 말은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안전과 외부로 부터 지켜야 할 의무이고 책임이다 성주에 사드문제 가지고 아직껏 말이 오가고 있다 사드배치는 북한괴뢰 정권으로 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장치다 그런데 이문제 만큼은 대통령이 고도의 정치로 얼마든지 이행할 수 있는 것을 온천지 알려 시행할려고 하니 힘들 수 밖에는 없다 그기다 중국까지 끼어들어 설치를 반대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창피인가 국인의 안전을 위한 일이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설치하는 게 맞다 그깟 소인배 같은 중국눈치, 환경단체나 시민단체 눈치 보느라 세월만 낭비했다 우리가 판단해서 설치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데 눈치보느라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으니 이래도 대통령이란다 강대국 사이에서 그리고 북한괴뢰.. 2022.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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