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국가정보원 청사를 드론으로 촬영한 40대 중국인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언론보도다. 그는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자마자 렌터카를 타고 서울 국정원으로 가 드론을 띄웠는데 경찰에는 “세계문화유산에 관심이 많아 헌인릉을 촬영하려고 한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헌인릉은 내곡동 외진 곳에 있어 내국인 방문도 드문 곳이다. 헌인릉을 핑계로 인근 국정원을 찍은 것이다. 지난 6월 부산 해군 기지에 입항한 미 항공모함을 드론으로 찍던 중국인 3명이 붙잡혔는데, 이들의 디지털 기기를 분석해 보니 최소 2년간 다른 군(軍) 시설을 촬영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한다. 당시 이들은 “단순한 호기심”이라고 했지만 믿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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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공자학원, 동방명주,차하얼학회는 정보캐는 합숙소
우리는 중국을 믿어서도 안되고 중국인을 늘 감시를 해야하고 이제는 중국인이 한국을 방문하면 행동 하나 하나에 눈이겨 볼 필요가 있다. 방산산업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라면 더욱 더 이런 중국인들이 얼신하지 못하게 사전 방지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지금 중국 시진핑이는 대한민국의 첨단기계장비의 정보를 빼내 가기 위해 앞으로는 이런 자를 더 많이 입국시킬것이다 시진핑이라는 인간은 대한민국을 중국의 일부 영토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지금 한국의 방산산업이 중국을 능가할 정도로 기술을 개발해 가고 있는 마당에 이런 드론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우리의 첨단기술을 빼내가기 위해 날뛰고 할 것이다. 특히 공자학원이나 동방명주,차하얼학회등은 우리나라의 돌아가는 정치나 사회활동등을 종합해 시진핑이 한테로 정보가 들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군사시설이나 방산산업의 정보등은 곧 이들이 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은 대담하게도 백주에 드론을 띄워 국정원과 대한민국에 정박한 미 항공모함을를 촬영했다고 했다. 이는 한국 형법과 군 형법이 북한을 위하는 행위만 간첩죄로 처벌하고 있어 외국인이 한국에서 벌이는 반국가 정보 활동은 처벌할 근거가 마땅치 않다는 사실을 중국 시진핑이가 잘 알기 때문이다.
O 중국 국장급 앞에서 셰셰하든 이재명
실제 국정원을 촬영한 중국인은 항공안전법’위반으로, 미 항모 촬영자는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혐의 정도만 받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우라니라도 이런 행위를 하는 외국인을 처벌할 근거를 마련해야만 한다 중국 비밀경찰의 국내 거점 의혹을 받아 온 서울 중식당 운영자도 간첩죄가 아닌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만 적용돼 기소됐었다고 했다 이러니 중국이라는 나라가 대한민국을 깔보고 정보를 빼갈려고 하지 여기다 한술 더 떠 지난 정권 문재인은 중국 시진핑이를 마치 대국처럼 받들고 대한민국을 소국이라고 하고 저질인간 이재명이는 대한민국 서열 8위라는 인간이 중국 국장급인 씽하이 앞에가서 다소곳이 앉아 받아 적기나 하니 시진핑이가 대한민국을 깔보고 하지. 문재인은 눈치도 없고 능력도 없는 깡통인간이었다 시진핑이를 대국왕처럼 예우해 주고도 싸대기 맞고 뒷골목에서 혼밥처먹고 해도 부끄러움도 없다 다른나라 정상들은 국빈예우를 받는 데 유독 대한민국 문재인만 푸대접을 받고도 시진핑이 한국한번 방문해 달라고 목을 메고 하던 인간이 문재인 아니었나
O 대한민국이 반드시 군사강국으로 세계를 재패할 것이다
그렇게 보면 그당시 문재인 패거리들은 전부 수류탄 가지고 자폭을 했어야 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윤석열대통령 국빈으로 에우하는 것을 보지 못했나. 그러고도 더민당 우원식을 비롯한 176명의 인간들은 중국 눈치만 보고 시진핑이가 대한민국의 정권을 간섭하고 해도 이에 대해 말한마디 하는 인간 있었나 오히려 비위 거슬릴 까봐 할말도 못하는 인간들이 우원식을 비롯한 299명의 인간들이었다. 이런 인간들을 우리손으로 뽑아 우리손으로 세금내어 먹고 살도록 해준 국민은 모두 손가락 뽑아 버려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이 세계를 재패할 날도 머지 읺았다. 중국 아니라 러시아 까지도 사정권에 넣은 무기를 우리손으로 만들었다 이제 대한민국이 군사강국으로 세계를 좌지우지 할날도 머지 않았다. 제발 윤석열대통령깨서는 중국 시진핑이 만큼은 대한민국에 초대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