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은 국가와 국민이 이득을 보는 정책으로1 이태원 특별법 만든 인간들 o 이태원특별법 만든 자가 소요되는 비용 부담해라 올해 회의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 사업 지원단’에 내년 예산 1억여 원이 배정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파견된 공무원 8명의 인건비 수억원은 각 부처에서 따로 나가고 있어 운영비만 1악원일 것이다. 이미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세월호다. 정작 세월호로 장사를 한 유병언이라는 사람은 벌써 죽었고그 자식들은 외국에서 생활을 한다고 한다. 제주도로 소풍을 가다 배가 기울여져 사고난 것은 선주인 유병언이 책임인데도 국민이 다 보상을 했다. 그런데 또 지금와서 세월호를 머뭇거린다. 이제는 국민도 세월호 하면 진정머리가 난다. 특히 김진표를 비롯한 299명의 인간들은 세월호 이제 지겹지도 않.. 2023. 9.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