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이태원특별법 만든 자가 소요되는 비용 부담해라
올해 회의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 사업 지원단’에 내년 예산 1억여 원이 배정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파견된 공무원 8명의 인건비 수억원은 각 부처에서 따로 나가고 있어 운영비만 1악원일 것이다. 이미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세월호다. 정작 세월호로 장사를 한 유병언이라는 사람은 벌써 죽었고그 자식들은 외국에서 생활을 한다고 한다. 제주도로 소풍을 가다 배가 기울여져 사고난 것은 선주인 유병언이 책임인데도 국민이 다 보상을 했다. 그런데 또 지금와서 세월호를 머뭇거린다. 이제는 국민도 세월호 하면 진정머리가 난다. 특히 김진표를 비롯한 299명의 인간들은 세월호 이제 지겹지도 않나. 9년이 지난 세월호를 아직도 특별법을 만들어 조직을 만들고 소요되는 예산을 국민세금으로 하자고 한다. 소풍가다 배가 사고나 국민세금으로 보상해 주고 10년이 지나도 특별지원법을 만들어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받고도 아직도 김진표와 299명의 인간들은 세월호 지원법이다. 그렇게 할일없나 이제 세월호 뿐만 아니라 사고가 나면 국민세금으로 보상하지 마라 그리고 특별법 특별법 하는 데 특별법 만들면 만든자가 모든비용 부담하게 해라.
o 세월호 보상 받았으면 세월호 그만 찾아라
세월호는 어느 누구에게 문의를 해도 이제는 없애는 게 맞다. 그리고 세월호에 빗대어 헬로원 참사도 세월호 같은 보상과 특별법을 요구한다면 지금부터 라도 단호하게 국민세금으로 보상이나 지원을 하지 마라..헬로원 참사는 귀신놀이에 미쳐 사고난 것을 왜 국민이 세금으로 보상을 해야 하나. 젊은 남여가 깔리고 죽는 다 해도 제발 원인을 찾아 보상여부를 결정해라 경기는 자꾸 나빠지는 데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2020년 이후 지난해 까지 회의 5번을 한 것 외에는 활동이 없었고 이 5번도 모두 서면회의라고 했다. 세월호 회의가 왜 필요하나 보상금 다 받고 9년간 국민세금으로 운영비 빼먹었으면 이제 부꺼러운줄을 알아라. 그래 2015년 부터 년간 1억~2억원의 국민세금을 빼먹지 않았나. 그놈의 세월호 특별법 핑게되지 말고 과감하게 없애라.
o 국가와 국민에게 비젼제시 못한다면 국회의원 그만둬라
문재인 패거리들은 아직도 특별법이다 시한이 뭐가 필요하나 보상 받으면 그걸로 종결되어야 하는 데 그놈의 표때문에 세월호에 미련이 있다면 국회의원직 그만 두는 게 났다.소위 선출직에 도전한다는 인간들이 지역민을 위한 비젼도 없이 한표달라고 하나. 정책으로 결정지어라. 세월호 헬로원 앞세우지 말고 적어도 국회의원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청렴하게 처신하는 게 국민의 대표 아닌 가. 네편 내편 따지기나 하고 의정활동을 부업정도로 생각하는 얼간이 같은 인간이 있는 가 하면 아예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인간들이 정책적으로 확정된 사업들을 마치 본인이 한것처럼 현수막이나 달고하는 이런 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뭘 하겠다는 것인가.
o 세월호 처럼 9년이 지났는 데도 아직도 표타령이가
세월호나 헬로원 같은 사고는 확신을 가지고 매듭을 지어야 한다.한번 생각해 보라. 9년이 지난 세월호 아직도 특별법에 매달려 우왕좌왕이다. 국회의원이라고 똥폼 잡지말고 9년이 지난 세월호 특별법 제발 종결지워라. 예산 몇억원이 국회 돈이가. 전부 국민이 내는 세금이다. 사리사욕에 배만 불리는 김진표와 299명 국회의원들 또다시 세월호 핑게로 한표 얻겠다고 하면 세월호 특별법 운영에 소요되는 경비 모두 이들에게 물려라. 이게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할일이다. 그래서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이 단독처리를 시사한 이태원 특별법으로 지원되는 모든 경비는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에게 책임을 묻고 국민에게는 책임을 지우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