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조건 무시한 태양광 설치1 태양광 사업으로 멍든 농어민 o 태양광 사업시행으로 멍든 농어촌 문재인 패거리들이 농촌에 태양광사업에 투자했다가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해 연체된 금액이 올해 들어 2개월 만에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언론보도다. 문재인 패거리들은 태양광이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라 보고 빚내서 투자를 했던 농민들이 금리가 오르자 빚더미에 앉은 것이다. 결국 대출업무를 맡은 농협의; 태양광시설 대출자금은 2017년 1431억원에서 2022년 3조 2000억원이란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대출금 이자가 6억 2000만원이던 것이 금년초 105억 9000만원으로 증가했다고 하니 지난해 검증없이 흥청망청 대출을 해준 결과다. 이런 결과를 초래한 가장 큰 원인은 태양광 심사대출기준이 느슨하게 운영한 것과 원전에 문외한인 문재인 패거리들이 탈원전으로 우.. 2023. 9.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