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사람1 하루 만에 국가수사본부장 임명이 철회된 인사 아들 학폭문제로 하루 만에 국가수사본부장 임명이 철회된 정순신 변호사 논란을 보면서 왜 저런 인사를 할까 했다 말끝마다 법대로 한다고 하더니 결국 새정부들어서도 저거들 패거리들만 챙기는 인사가 보은 인사인가 부질없는 욕심은 모두에게 상처만 남기고 국민이 바라보는 눈은 지난정권처럼 패거리 정치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다. 국가수사본부장은 청문회를 안 거친다고 인사검증을 안했는지는 모르겠으나 5년 전 학폭 논란으로 보도된 내용이라면 신중을 기했어야 했다 언론에 보도가 되었다면 지금 정부처럼 똑똑하고 법대로 한다는 사람들이 모를리 있었을 까 아마 대수롭지 않게 여겼을 것이다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이미 학교와 교육기관 판단이 끝났는데도 굳이 재판까지 끌고가면서 아들에게 유리한 처분을 이끌어내기 위해 갖은 애를 쓴.. 2023.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