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사회의장1 고위직 법조인 대장동 민간업자인 김만배씨가 최근 검찰에서 “박영수 전 특검 측이 대장동 사업을 돕는 대가로 200억원 상당의 땅과 상가 건물 등을 요구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한다. 대장동 일당인 남욱씨, 정영학 회계사도 비슷한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한다. 박 영수 전 특검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대장동 업자들의 진술은 일치하고 있다고 했다. 판검사로 그리고 퇴직을 하면 현직에 있을 때 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했는 가 박영수 전 특검이 직위를 이용해 사업을 돕는 댓가로 200억원을 요구 했다니 200억원이라는 돈을 만져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서민은 200억원의 돈을 세워보지도 못할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검사를 했던 곽모씨의 아들퇴직금이 50억원이라니 그렇게 받고도 자초지종 사건의 스토리도 없이 종결처리 되려나. 일자.. 2023.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