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억원1 낯 두꺼운 한국가스사장 채희봉 o 국민세금을 우습게 아는 채희봉 문재인 정부 탈원전의 주역인 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해외 출장중 1박에 260여 만원짜리 호텔에 묵은 것으로 감사원 조사에서 드러났다는 언론보도다. 지난해 4월 영국 런던 3박5일 출장에서 3박 모두 시내 중심가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보냈다는 것이다. 장관급 공무원의 해외 숙박비 상한액의 2.7배에 이르는 금액이라고 한다. 그는 재직 기간 중 16번 해외 출장을 갔는데 12번을 1박당 100만원이 넘는 곳에서 투숙했다고 하니 이런 사람이 한국가스공사사장이라 했다.. 회사는 미수금이 쌓여 가고, 가스 요금 인상으로 국민은 고통이 가중됐는데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사장은 초호화 출장을 다녔던 것이다. o 문재인은 국민연금을 받을 자격 있나 이 모두 문재인 패거리들이.. 2023.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