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추진비는 대구시민돈 아니가1 시대와 세상이 달라저 경남창녕에서 대구시 공무원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하는 홍준표 대구시장 다음 달 7일 대구시청 공무원들이 경남 창녕에서 골프대회를 여는 것에 비판이 쏟아지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공무원은 주말에 테니스 치면 되고 골프 치면 왜 안 되는 건가 라며 반박하고 나섰다고 한다. 홍준표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말에 각자 돈 내고 참가하는 대구공무원 골프대회에 좌파 매체를 중심으로 또 시비 건다며 이같이 적었다고 했다. 한국 남녀 골프 선수들이 세계를 제패하고 있는 데 왜 좌파 매체들은 골프를 기피 운동으로 취급하는가라며 역대 정권이 출범할 때마다 공직기강을 잡는 수단으로 골프 금지를 명시적, 묵시적으로 통제했지만 시대가 달라졌고 세상이 달라졌다”고 했다. 골프란 운동은 돈이 많이 소비되는 운동이다. 필드에 나가 한번만 순회하면서 공을 쳐도 30만원 이하가 소요된다 자기돈이라고.. 2023. 4.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