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2 언론인(사) 그리고 대학교수와 전직 장관들 한국 정부의 대미 밀착 기조를 겨냥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공격적 발언으로 한중 관계가 급격히 경색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을 대변하는 관영매체가 싱 대사의 발언을 정상적 외교활동이라고 치켜세웠다고 했다.. 주재국과 공감대를 넓히고 우호를 강화하는 것이 기본인 외교사절이 이견을 증폭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는 행동을 했다는 비판이 강하게 나오고 있지만, 오히려 싱 대사를 옹호하며 칭찬한 것이다.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2일 자국 전문가 주장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싱 대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난 것은 정상적인 외교활동이고 비난할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래 국장급 정도인 싱대사를 명색이 야당 대표라는 인간이 그것도 국장이 말하는 내용을 적고 했다니 우짜다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되었나. 문재인이나 이재명이.. 2023. 6. 14. 언론인, 대학교수 다워라 지난 정권에서는 그잘난 언론인이나 언론사, 대학교수들은 문재인이 탈원전을 비롯해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을 해도 입 한번 벙긋하지 않더니 국민이 뽑은 윤석열대통령 정권에서는 왜 현정권을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나. 지난 정권에서는 적폐청산에 국민세금 흥청망청 사용해도 그잘난 언론인이나 언론사 그리고 대학교수들은 말한마디 한적 있었나. 적폐청산이 뭔가. 문재인 패겋리들 외에는 국익도 국민도 없었는 게 적폐청산이다. 잘못도 없는 전전직 대총령을 온갖 협의를 덮어씌워 감옥에 넣더니 그렇게 대통령직을 차지한 문재인과 패거리들은 국익과 국민을 위해 어떤 일을 했나. 지난 5년의 정권에서 국민은 살기가 힘들어도 그 잘난 언론인이나 언론사 대학교수들 숨도 크게 쉬지 않고 있더니만 왜국민이 뽑은 윤석열대통령께서 .. 2023.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