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동과다설치로 교통체증가중1 신호등 과다 설치로 교통체증만 가중 차를 운전해 보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구청장이나 일선경찰서장이나 교통업무에 관련자 모두는 운전자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정책을 하고 있다. 차를 이용하는 목적은 빨리 그리고 안전하게 이동지로 움직이게 해 주는 것인데도 대구시의 경우는 유독 카메라가 다른 광역시 보다 많은 것 같다. 속도도 시내에서는 50킬로다 어쩌다 60킬로 구간도 있지만 거의가 50킬로로 운행해야 과태료 처분을 면제 받을 수 있다. 한번 생각을 해보자, 요며칠 전이다 집사람이 아파 병원에 가는 도중이었다 차는 밀리고 달릴 수 없어 참고 또 참아 수성 4가에서 동산병원까지 무려 30분이상이 소요 되었다 가는 도중에 무슨 카메라가 그렇게 많이 설치 되었는 지 신호만 받으면 수월하게 달릴 수 있었을 같았지만 그건 운전자 .. 2023.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