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은 꾸준하게1 규칙적인 생활이 건강에 최고 국민나이가 젊어 졌다 5, 60년대만 해도 환갑잔치가 있었다 60을 넘어 사셨으니 축하하는 뜻에서 온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지금껏 살아준 덕에 감사의 표시로 잔치를 했었다 지금은 환갑잔치로 축하 받는 어르신을 본지도 까마득하다 그만큼 의료 수준이 높은 나라라서 그럴까 홀,짝수년도 마다 실시하는 건겅검진이나 조금만 몸이 아파도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게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어릴 적 동네병원은 단골이었다 그러나 지금 동네병원은 이용하지도 않고 바로 대학병원으로 간다 그런데 병원에 가면 풀코스로 검진 하는 게 있다 우선은 아픈부위의 정확한 원인을 알기위해 피와 소변검사, 씨티는 필수고 엠알이아는 선택이다 그렇게 검사가 끝이나면 오전시간은 훌쩍 가버린다 의사의 소견을 듣는 진료는 점심을 먹고 들어야 한.. 2022. 7.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