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1 국익와 국민을 위한 말 한마디 자해에 가까운 문재인 정부의 패거리들이 저지런 탈원전 정책 폐해가 우리 눈앞에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문제는 탈원전 폐해가 지난 정부 임기에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현재 진행형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당장 국내 대표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가스공사의 천문학적 적자로 인한 부실로 가시화한 수십조원의 탈원전 청구서는 전기·가스 고지서에 요금 폭탄이 되어 국민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수년간 더 지속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2021년부터 올 1분기까지 44조원을 웃도는 천문학적인 한전 적자 문제 해결을 위해선 직접적인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했다. 요금 고지서에 반영되든, 세금으로 메우든 탈원전 비용은 결국 모든 국민이 두고 두고 떠안아야 할 몫이라고 말이다 문재인을 전직 대통령 했다고.. 2023.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