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1 신호등 o 짧은 구간에 9개의 신호등 설치 불과 5킬로도 안되는 거리에 주의등 포함 신호등이 9개가 세워져 있다. 그기다 3킬로 거리는 속도제한규정을 두고 있어 처음 운행하는 차량은 단속대상이다. 위치는 지묘동에서 파계사 가는 한걸마을 입구까지다. 주의등을 제외한 신호등 만도7개다 나머지 2개는 주의등이다. 그렇다고 그 길이 구불 구불하거나 2차선 도로도 아니다. 관할 경찰서에 회신은 예산낭비라고 했더니 예산낭비는 아니란다. 신호동 하나에 1500만원을 잡아도 13,500백만원이다. 신호등을 설치한 곳에는 2집인 것이 한군데, 한집도 없는 곳이 한군데 나머지는 많이 거주해야 10집 미만이다. 시민이 자주 이 차도로를 자주 횡단하는 그런 곳도 아닌데도 그렇게 해 놓았다. 그러면 차량운행이 원활할 까 구간단속으로 .. 2023.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