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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by 꽉잡아 202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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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짧은 구간에 9개의 신호등 설치

불과 5킬로도 안되는 거리에 주의등 포함 신호등이 9개가 세워져 있다. 그기다 3킬로 거리는 속도제한규정을 두고 있어 처음 운행하는 차량은 단속대상이다. 위치는 지묘동에서 파계사 가는 한걸마을 입구까지다. 주의등을 제외한 신호등 만도7개다 나머지 2개는 주의등이다. 그렇다고 그 길이 구불 구불하거나  2차선 도로도 아니다. 관할 경찰서에 회신은 예산낭비라고 했더니 예산낭비는 아니란다. 신호동 하나에 1500만원을 잡아도 13,500백만원이다. 신호등을 설치한 곳에는 2집인 것이 한군데,  한집도 없는 곳이 한군데 나머지는 많이 거주해야 10집 미만이다. 시민이 자주 이 차도로를 자주 횡단하는 그런 곳도 아닌데도 그렇게 해 놓았다. 그러면 차량운행이 원활할 까 구간단속으로 제한속도가 50킬로 이하다. 토일요일에는 차량정체로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데도 관할 구청장과 경찰서장은 내 몰라다. 4차선 거리가 불과 5킬로다 여기에  신호등 9개가 뭔가. 그기다 알뜰하게 단속할려고 구간단속까지 설치를 해 놓았다.

o  구간단속 안내도 쉽게 볼 수 있는 규격으로

구간단속 한다는 안내표시도 눈을 크게 뜨고 봐야 볼수 있다. 이런 내용도 모르고 속도를 높히다가는 법칙금 고지서는 여지없이 날아온다. 아무리 세입이 부족하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대구시내에는 차량운행 하기가 무척 힘이 든다. 가는 곳 마다 제한속도 카메라로 아예 40, 50킬로로 가야 한다. 학교인근에는 그것도 30킬로 어느 운전자가 이런 미로 같은 도로를 운행하겠나. 급한 일이라도 생기면 속도를 높히는 것은 당연지사 구청장과 일선 경찰서장은 운전자가 있어 운행해 범칙금 납부할일은 없다고 하드래도 시민은 꼬박꼬박 물어야 한다. 이게  국민을 위한 치안이고 행정인가 고물가로 빠듯한 살림에 범칙금은 부담이 될수 밖에 없다. 혹 가족이 아파 시급을 다투는 지경인데도 정해진 속도로 가야 하니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

 

o 법적용도 현실을 보고 적용

그잘난 법 만들어 이재명이 같은 인간은 죄를 짓고도 펄펄  거닐고 있는 데 이런 인간들에게는 법도 없다 그런데 시민은 조그만한 잘못헤도 예외규정이 없다. 이래도 그 잘난 법 지켜야 하나. 아무리 좋은 제도라고 해도 국민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다면 그제도는 없애거나 보완해야 한다. 한번 설치를 하면 설치한 댓가를 꼭 본전을 뽑아야 하나. 어디를 가도 단속카메라는 여지없이 설치되어 있다. 그러면 단속카메라 설치 수 만큼 경찰인력 줄여라 그리고 구청에도 관련 공무원 줄이고. 단속카메라 설치하고 순찰차안에 대기하는 경찰은 힘 안들이고 수입 늘리고 휴식을 취하는 데도 임무를 수행해야 하나. 특히 커브가 있는 다리밑에 카메라 설치하고 순찰차 길가에 세워 쉬고 있는 게 지금의 경찰이다. 카메라 설치한 것도 모자라 단속지점을 옳겨가면서 수입금 올리고 있는게 대한민국 경찰이다 .차량운전하는 사람이 경찰의 봉이라도 되나. 신호동 설치도 그렇다. 차량이동량과 신호등 설치로 혜택을 받는 시민이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교통량이다. 제발 한집보고 한집도 없는 곳에 신호동 설치가 적법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