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행이라고말못하는문재인1 어느 노모의 간절한 기부이야기 문재인은 김정과의 악수는 교과서 실으면서 천안함 폭침 사건은 왜 없나 2010년 북한어뢰에 의해 폭침된 천안함이 새 천안함으로 탄생하면서 ‘3·26 기관총’ 2정이 탑재됐다고 했다. ‘3·26 기관총’이란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여사께서 유족 보상금 1억원과 성금 등 총 1억 898만 8000원을 해군에 기부하여 여기에다 군 예산을 더해 제작한 7.62㎜ K-6 기관총 총 18정을 뜻한다고 한다. 이 18정 중 2정이 신형 천안함에 탑재된 것이다.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씨는 영해를 지키는 데 써달라고 했던 유족 보상금을 13년 만에 새 천안함에서 쓰여졌다고 하니 이보다 애국자가 어디 있나. 윤청자 여사는 천안함이 재탄생한 만큼 더는 천안함 좌초설·조작설 같은 음모론.. 2023.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