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등2 병원과 치료비 보험 사기’ 목적으로 병원을 차려 실손 보험금 수십억원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단체 조직 혐의를 적용했으며. 경찰 관계자는 “병원에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한 것은 처음”이라며 “병원을 범죄단체, 병원장을 두목으로 본 것”이라고 했다는 언론 보도다O 보험가입자는 몰라도 되는 병원과 치료비.지금 돌아가는 사회를 보면 병원에서 보험금을 빼돌릴 만도 하다. 불과 2년전의 일이다 급한 일이 생겨 집으로 가던중 개인택시를 뒤에서 추돌을 했는 데 범퍼에 추돌한 자국도 없다 그야말로 살짝 부딫힌 접촉 사고였다 그런데 경찰에 신고하고 보험회사에 알리고 했는 데도 300백원 가까이를 보험회사에서 지급했다는 내용을 받고 기가막혔다. 추돌을 하고 그이튼날 피해자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해서 .. 2024. 11. 20. 경찰청장 o 얍사한 문구에 현혹되는 서민들어디를 들어가 보아도 꼭 알리는 게 있다. 4대 보험가입자로 연체가 없다면 대환 대출은 물론 생계자금까지 지원된다는 홍보 문구다. 실제 이들을 통해 알아 보면 소개해 주는 금융권이 제 1금융권도 아니고 거의가 제2금융권이다 비싼 이자를 물면서 대출조건도 까다로워도 승인만 된다면 대출을 신청한다. 결국 얍사한 문구로 빚을 늘리는 것 밖에 없다. 그래도 어쩌랴 돈이 급한 사람은 비싼이자를 물면서도 신청을 한다 그들의; 조건은 우선 연체가 없어야 하고 4대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고 나이에 맞아야 한다 여기서 한술 더 떠는 곳이 있다 바로 서민금융진흥원이라는 곳. 서민금융진흥원을 팔아 조회하기 위해 자료 다 받고 막상 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앱을 깔아라는 등의 말을 한다 신상.. 2024. 1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