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사1 국민세금 정당보조금이 눈먼돈이가 분당이 어려운 첫 번째 이유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약 400억원 가치의 민주당사 건물이라고 한다. 2016년 9월 현재의 민주당사(옛 영산빌딩)를 193억원에 매입했는 데 자금의 80%를 은행대출로 마련했다고 했다 그러면 150억이상을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고 하니 이런 대출은 정당이 아니고서는 어려웠을 것이다 그당시 더민당은 여당 아니었나 지난해 민주당은 총 222억원의 경상보조금을 받았다고 했다 국민세금으로 책정된 경상보조금 465억원의 47.8%에 달하는 금액이라 한다 국민이 222억원의 경상보조금만 받아도 건물을 마련 할수 있는 데도 더민당 소속의원들이 하는 짓거리라고는 경상보조금도 아깝다 지난 6일 징용 피해자 15명에게 약 40억원을 일본 피고 기업 대신 변제하는 방안을 발표하자 민주당은 제.. 2023.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