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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본사람이 임자2

또 진상규명한다고 국민세금 흥청망청이가 민주당이 작년 핼러윈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겠다며 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특별법을 제정해 최장 1년 9개월 동안 조사 활동을 하겠다고 한다. 이제 김진표를 비롯한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은 막가파다. 분수도 모르고 개지랄 뜨는 김진표를 비롯한 더민당 169명은 국민은 없고 저거들 퍠거리들만 있다. 세월호로 그렇게 국민세금 빼 먹었으면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껴라 이제 두번다시 세월호 같은 말 꺼내지 마라. 정작 유변언이라는 인간과 가족한테는 1원도 받지 않고 전부 국민세금으로 보상하고 했으면 얼굴이라도 숙여라. 문재인 인간같이 개차반 행동하는 그런 인간을 지난 5년동안 정권을 맡겼으니 누구를 탓하나 그런 인간을 선택한 우리가 잘못이지. 소풍가다가 사고난 것도 전부 국민이 변상해야 하나 귀신놀이 하다.. 2023. 3. 30.
벚꽃축제에 국비 20억원 확보했다고 하는 국회의원 봄을 알리는 데는 벚꽃 만한게 있을 까. 매화꽃도 있지만 매화는 벗나무 만큼 흔하지 않다, 우리가 사는 주위에는 매화나무 보다는 그래도 벚나무를 쉽게 볼수 있다 . 우리집에도 매화가 제일 먼저 꽃을 피우고 그 다음이 살구와 앵두, 명자,찔레, 산딸등이 차례로 꽃을 피운다. 가로수나 뚝방길에 활짝핀 벚꽃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가까이서 꽃향기를 맡고 싶기도 하다. 지금시기에 매화꽃은 지고 한참 꽃망울을 뜨려뜨리고 있는 게 벚꽃과 명자와 조팝등이다. 물론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다 명자는 웃어른들께서는 흑매조라고도 하지만 명자다 조팝은 산가까운 밭두렁이에,.어울러져 하얀 꽃은 피우는 나무다. 농민들에게는 조팝나무가 성가시기만 하다 엉키고 설킨 뿌리는 캘려고 해도 쉽게 케어지지 않기 때문이다.도시 아파트 단지에는 ..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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