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생활비 지급1 쓰레기와 변절자 o 탈북민에게 막말하는 김진표와 더민당 국회의원 태영호 의원이 국회에서 “쓰레기” 소리를 듣던 날 우리의 민족을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라고 하면서 느꼇다. 북한의 실상을바르게 알리고자 했을 뿐인데도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이 같은 동료인 태영호 의원에게 쓰레기 라니. 거짓말에 비리만 저지런 이재명이 같은 저질 인간보다는 태영호 의원의 자질이 월등하다 탈북민들이 자신들 이야기를 하는 동영상을 보게 됐다. 북한 주민들 어려움은 웬만큼 안다고 생각했지만 생생한 목소리로 듣는 실상은 또 달랐다는 언론보도다북한을 탈출해 대한민국에 오던 날 탈북민들은 다시 태어났다고 느끼는 듯 했다고 한다. 한 분은 “북에서 나는 인생을 산 게 아니라 벌레였다”고 했고. 한 분은 국정원에 도착해 ‘환영합니다’라는 말을.. 2023. 9.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