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앞장서 부정선거 수사1 법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본질은 4·10 부정선거 의혹 등에 대한 실체 규명에 있다고 강조했다. 황 전 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역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적폐 세력 척결 돌파구 마련을 위해 핵심을 찌른 것"이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신속 수사를 촉구했다는 보도다.O 비리의 온상 선거관리위원회부정선거부패방지대와 함께 집회를 열고 계엄령의 본질은 종북 좌파와의 싸움이자 전쟁이다라고 했으며 그 핵심은 사실 법치가 없는 대한민국의 부정선거라 했다. 앞서 계엄군은 윤 대통령의 지난 3일 비상 계엄 선포 직후 선관위를 찾아가 야간 당직자 5명의 핸드폰을 압수하고 사전투표 명부를 관리하는 통합명부시스템 서버 사진 등을 확보후 부정 선거 의혹과 관련한 증거 확보를 .. 2024.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