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본질은 4·10 부정선거 의혹 등에 대한 실체 규명에 있다고 강조했다. 황 전 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역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적폐 세력 척결 돌파구 마련을 위해 핵심을 찌른 것"이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신속 수사를 촉구했다는 보도다.
O 비리의 온상 선거관리위원회
부정선거부패방지대와 함께 집회를 열고 계엄령의 본질은 종북 좌파와의 싸움이자 전쟁이다라고 했으며 그 핵심은 사실 법치가 없는 대한민국의 부정선거라 했다. 앞서 계엄군은 윤 대통령의 지난 3일 비상 계엄 선포 직후 선관위를 찾아가 야간 당직자 5명의 핸드폰을 압수하고 사전투표 명부를 관리하는 통합명부시스템 서버 사진 등을 확보후 부정 선거 의혹과 관련한 증거 확보를 위한 것이었다. 그렇게 한 것은 야당이 탄핵을 통해 무너뜨리려는 자유민주주의와 우리 정통성을 지켜내기 위해 대통령의 결단으로 행해졌다. 국회에서의 우원식을 비롯한 민주당 인간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이건 국민의 대표라기 보다는 저거들 패거리들의 위한 행동이다. 예산만 보아도 법치도 없고 민주당 꼴리는 데로다. 범법자 저질인간 이재명이가 코나에 줄 지역상품권 예산은 늘리고 이재명이 수사했던 검사 감사원, 대통령실 활동예산은 삭감하는 이런 짓거리를 하는 데도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이들을 방관하여 왔고 집권당 국회의원으로서의 의무를 하지 못한 결과이다
.O 부정투표지가 나와도 쉬쉬했던 대한민국 법치
이날 집회에서는 부정선거 의혹으로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는 규탄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범법자 이재명의 더불어 민주당과 그 세력은 대한민국의 전복을 노리고 있다고도 했다.
선관위는 부정선거의 온상이라는 말은 수없이 듣곤 했지만 정권마다 선거에 미칠 영향 때문인지 쉬쉬하고 지나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니까 이번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지탄을 받으면서도 선관위의 횡포를 바로 잡기위해 계엄령을 선포하면서까지압수수색을 한 것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뿌리를 흔들고 있기에 이제 대통령이 앞장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선거결과 재검을 다섯 차례나 시행한 결과 뻣뻣한 투표지가 수도 없이 많은 부정선거 증거물이 나왔다고 하니 대한민국은 법치도없는 국가로 잔략되었다. 좌파괴수 이해찬이가 좌파정권 30년 간다는 말이 그저 나온 말이 아니었다 그러면서 국정원 보안 점검 결과 선관위 시스템이 얼마나 엉망인지 이런데도 선관위를 믿고 수긍한 국민이 불쌍하다 언제든지 선관위는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런 기관이 헌법기관이라고 하니 이참에 선관위 없애는 게 맞다
O 부정선거 당선자 전부 구치소로 보내라
그래서 국민들은 이러한 내용도 모르고 지나왔지만 이제는 부정선거 수사를 끝까지 해야 하며 우원식을 비롯한 야당 국회의원들이 부정선거로 당첨이 되었다면 반드시 숨통이 끊을 질때까지 수사를 해야하며, 우선 헌법기관이라고 하는 선관위 부터 수사를 해서, 부정선거로 당선된 인간들을 전부 감옥에 쳐 넣어야 한다. 그리고 어영부영 선관위 공무원이 된 자들도 전부 사직서 받고 퇴직을 시켜야 하며 이로인해 부정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이 있을시 소속된 정당 모두 해체 해야 한다 그리고 황 전 총리께서는 지금 대한민국을 지킬 방법은 두 가지 수사밖에 없다고도 했다. 간첩인 문재인과 범법자 이재명이 쌓아 놓은 적폐들에 대한 수사와 부정선거 수사라며 부정선거 수사 증거들이 다 나왔으니 수사만 하면 다 나올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수사결과에 따라 부정선거로 당첨된 인간들은 전부 감옥에 쳐 넣어야 한다 그래야 국회가 안정되고 민생이 살고 법치가 바로잡힐 것이다. 이를 윤석열대통령께서 하시고 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