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에 망씌;웠나1 한글의 뜻도 모르고 까발리는 더민당 소속 양이원영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데도 민주당은 나라 외교는 제쳐두고 대통령 말실수만을 찾고 기다리고 있다. 민주당의 그 ‘열망’이 얼마나 큰지 보여준 황당한 일이 넷플릭스 한국 투자와 관련한 해프닝이다. 우리 대통령께서 넷플릭스 CEO를 만난 자리에서 넷플릭스가 3조3000억원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하겠다고 했는 데도 한글도 모르는 어리비리한 민주당 소속 양이원영이라는 인간은 제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이 넷플릭스에 3조3000억원가량을 투자하기로 했다는데 지금 해외에 투자할 때인가라고 했다 한다. 그리고는 대통령이 나서서 해외 OTT 기업 투자라니, 생각 없이 퍼주기 할까 봐 불안하다고 했다 한다. 양이원영이라는 인간은 퍼주기의 달인 죽은 김대중와 노무현이 정신 이어 받았나 이런 인간이 세계 8위의.. 2023. 4.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