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데도 민주당은 나라 외교는 제쳐두고 대통령 말실수만을 찾고 기다리고 있다. 민주당의 그 ‘열망’이 얼마나 큰지 보여준 황당한 일이 넷플릭스 한국 투자와 관련한 해프닝이다.
우리 대통령께서 넷플릭스 CEO를 만난 자리에서 넷플릭스가 3조3000억원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하겠다고 했는 데도 한글도 모르는 어리비리한 민주당 소속 양이원영이라는 인간은 제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이 넷플릭스에 3조3000억원가량을 투자하기로 했다는데 지금 해외에 투자할 때인가라고 했다 한다.
그리고는 대통령이 나서서 해외 OTT 기업 투자라니, 생각 없이 퍼주기 할까 봐 불안하다고 했다 한다. 양이원영이라는 인간은 퍼주기의 달인 죽은 김대중와 노무현이 정신 이어 받았나 이런 인간이 세계 8위의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니 지난 5년의 정권에서 홰외 CEO들이 대한민국에 투자를 한적이 없으니 투자에 대한 분간을 못하고 있나.그래서 지금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은 국민이 뽑은 우리대통령에게 무슨 꼬투리라도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다가 헛것을보고 하는 소리가 이런 인간이 사실과는 정반대인 것이 드러나자 삭제한 후 다시 윤 대통령은 이미 결정된 투자 건으로 넷플릭스와 사진 찍으러 간 것 아니냐고 했다고 한다. 더민당 김진표와 169명의 인간들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되는 데 국정이 옳게 들아갈수 있나. 다른나라 국민들 보기에 창피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기다 김민석이라는 인간은 미국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게 중국에 대해 수출금지 요구를 했다는보도를 보고는 우리 대통령이 집안에서 큰소리치고 밖에서는 맥도 못쓰는 가장이고 남편이라고 비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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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3000억원을 투자유치 했다는 이런 낭보 지난 정권에서 있었나. 문재인이 정권시에는 해외기업에서 대한민국에 투자한 성과 있었다면 말해봐라. 취임하신지 1년 조금 지난 싯점에 130조 3000억원의 성과를 이룬 현 대통령에게 꼬투리라니.
이보다 더 잘한 일은 없다 그런데도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은 사사건건 간섭이고 어디 꼬투리 잡을 일 없나 하고 눈에 불을 켜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지금 윤석열 대통령께서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에게는 외교든 국방이든 어떤 문제에서 어떠한 협조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바렸고 꼭 문재인이 하는 짓거리만 배웠나 적페청산이라는 회괴한 짓거리만 5년동안 하지 않았나. 그런데도 그 잘난 원로나 대학교수들은 문재인 정권을 보면서 말한번 한적 있나. 지금 잘하고 계시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설사 조그만 실수를 했다고 그리고 국익에 저버리는 말씀을 하셨다고 해도 국회나 행정부나 사법부나 함께 보듬어 가야 하는 데도 먼저 꼬투리 잡고 까발리는 자세로는 국익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라..
지금 대한민국에서 발생되는 문제는 지난 5년의 정권 탓이다. 능력도 없는 문재인 같은 어리비리한 인간이 탈원전만 안했어도 요금폭탄이라는 전기요금을 국민에게 떠넘기는 예는 없었을 것이다.
그당시 소주성이나 탈원전을 부추긴 인간들 모두에게 인상되는 전기요금 부담하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 수립후 부터 지난 정권 전까지 부채 600조 였는 데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퍼주기식 정책으로 국민에게 떠넘긴 부채가 400조라고 한다. 이는 문재인 패거리들이 빚을 내어 흥청망청 사용한 결과다. 이래 놓고도 문재인과 김진표. 더민당 169명은 아직도 국민이 만든 정권을 못믿어워 사사건건 꼬투리 잡고 간섭하는 것을 보면 그 간사한 김대중이도 이러지는 않았다.. 소풍가다 사고난 세월호 사건을 저지런 유병원이 한테는 한푼도 받지 못하고 그돈도 왜 국민이 물어야 하나.귀신놀이 하다 엎어져 죽은 헬로원 사고자도 국민에게 책임을 떠 넘길려고 하는 데, 그 책임은 그당시 용산경찰서장과, 서울경찰청장, 그리고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에게 책임을 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