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과방뇨하는민노총1 서울도심 한복판 대로변이 민노총 방뇨장소라고 민노총 건설노조가 이틀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집회를 열었다고 했다. 이들이 광화문 세종대로 8차로 중 4차로를 점거하면서 도심 교통이 마비돼 시민들은 극심한 교통 체증과 소음으로 큰 불편을 겪었는 데도 법을 앞세우는 현정부에서 방치만 하고 있었다고 하니 이래도 법을 존중하면서 나라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국민앞에 말할수 있나. .지난 16일 밤엔 5000여 명이 도심 주변에 돗자리를 깔고 노숙까지 했다고 하니 이넌 무법천지에도 경찰은 이들에게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았다고 하니 경찰이 있으면 뭘하나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이런 단체는 세계 어느곳에서 찾아볼수 없다 경찰이 이런 행위를 하지 말도록 금지 통고를 했지만 이들은 듣지 않았다고 했다. 한마디로 경찰을 무시한 처사다. 이런 대접을 받고도 경찰청장이나 .. 2023.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