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와 더민당169명2 이태원 특별법 만든 인간들 o 이태원특별법 만든 자가 소요되는 비용 부담해라 올해 회의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 사업 지원단’에 내년 예산 1억여 원이 배정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파견된 공무원 8명의 인건비 수억원은 각 부처에서 따로 나가고 있어 운영비만 1악원일 것이다. 이미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세월호다. 정작 세월호로 장사를 한 유병언이라는 사람은 벌써 죽었고그 자식들은 외국에서 생활을 한다고 한다. 제주도로 소풍을 가다 배가 기울여져 사고난 것은 선주인 유병언이 책임인데도 국민이 다 보상을 했다. 그런데 또 지금와서 세월호를 머뭇거린다. 이제는 국민도 세월호 하면 진정머리가 난다. 특히 김진표를 비롯한 299명의 인간들은 세월호 이제 지겹지도 않.. 2023. 9. 13. 7억 추징금도 내지 않는 뻔뻔한 더민당 소속 모 국회의원 더불어 민주당 소속 모국회의원은 5일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패배하고 그 여파로 정권 교체가 이뤄지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감옥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 전화 인터뷰에서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지게되면 레임덕이 있지 않겠나. 그렇게 되면 차기 정권을 야당에 다시 뺏길 것이고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께서 무탈하겠나. 아마 감옥 갈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모 유투브방송에 의하면 7억원의 추징금을 받고도 납부하지 않은 사람이 더민당 소속 모 국회의원이란다. 일반 국민이라면 이런경우 가지고 있는 재산을 몰수 하면서 까지 추징금을 받아갔을 것이다. 그런데 우째된 일인지 대한민국 법은 이렇게 차별하고 있다. 매월 월급 1500만원에 180여개의 혜택.. 2023. 4.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