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시사무총장1 외골수 좌파들의 행태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회에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을 만나 중립성과 객관성을 상실한 일본 편향적 검증이라며 IAEA를 비판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로시 사무총장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고 했다.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대책위원회 우원식이라는 인간은 이날 IAEA가 일본 맞춤형 조사를 했다며 “오염수가 안전하다면 바다에 버리지 말고 음용수 등으로 쓰라고 일본 정부에 권고할 의사가 없느냐고 했다. 대책위원장인 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IAEA 최종 보고서의 부실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한다. 어느 유투브에 의하면 IAEA보고서 조차도 읽어보지 않은 더민당 인간들은 지적할 내용이나 알고 말을 하.. 2023.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