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심부름꾼이 득세하는세상1 국익과 국민은 눈꼽 만큼도 없는 저질 더민당 인간들 60억 코인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 민주당 김남국(41) 의원은 지난 6일 입장문을 내면서 대뜸 한동훈 검찰 작품이라고 했다. 이준석 전 대표의 과거 코인 투자 경력도 물고 늘어졌다. 언론과 검찰에 협잡이라는 표현을 쓰며 개인의 금융 200자 원고지 8매 분량의 입장문엔 선출직 공직자로서 석연찮은 금융 거래로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한 도의적 책임감 또는 국민에 대한 송구스러움과 같은 상투적 표현조차 없었다. 초선의원이라는 자가 국민을 대하는 태도가 글러먹었다. 그기다 거짓말로 하면서 정치를 하나. 어디서 저질스런 정치를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이재명이는 돈 봉투 사태에 그리고 김남국이라는 인간은 코인에 이래도 더민당 인간들을 따르는 개딸들은 도대체 어떤 인간들인가. 이재명이 불리하면 동문서답하는 인간을 우리가 .. 2023. 5.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