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코인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 민주당 김남국(41) 의원은 지난 6일 입장문을 내면서 대뜸 한동훈 검찰 작품이라고 했다.
이준석 전 대표의 과거 코인 투자 경력도 물고 늘어졌다. 언론과 검찰에 협잡이라는 표현을 쓰며 개인의 금융 200자 원고지 8매 분량의 입장문엔 선출직 공직자로서 석연찮은 금융 거래로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한 도의적 책임감 또는 국민에 대한 송구스러움과 같은 상투적 표현조차 없었다.
초선의원이라는 자가 국민을 대하는 태도가 글러먹었다. 그기다 거짓말로 하면서 정치를 하나. 어디서 저질스런 정치를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이재명이는 돈 봉투 사태에 그리고 김남국이라는 인간은 코인에 이래도 더민당 인간들을 따르는 개딸들은 도대체 어떤 인간들인가. 이재명이 불리하면 동문서답하는 인간을 우리가 매월 15백만원 이상을 먹고 살도록 돈을 줘야 하나. 이재명이나 김남국이나 우째 그리도 똑 같노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뒤집어 쓰고 코인을 했다니, 법사위 소속이라 코인거래 정보 빼내어 국민이야 죽던 말던 거래해서 60억원을 벌었다니. 국회의원 자격 있나. 이런 자를 윤리위원회에 회부를 시키지 않으면 누구를 회부하나, 김진표라는 인간은 이래도 입법, 입법 하고 민주당 피가 흐른다고 하나. 의장이라는 자가 같은 소속 김남국이라는 인간이 코인으로 60억원을 벌고 가상화폐 과세유예 법안을 발의해도 몰랐단 말이가.
국회 법사위는 의원이란 신분을 망각한 채 저거들 기준에 맞게 법리만 따지는 곳인가 .
국민보다 못한 이런 국회의원은 반드시 제명처리해야 하는 데도 김진표는 못본체 하고 있다. 더 가당찮은 말은 김남국이라는 인간은 코인 투자는 다자녀 양육이나 노부모 부양처럼 불특정 다수가 하는 것이기에 자신의 법 발의는 이해 충돌이 아니라고 한다. 이런 인간이 변호사 했다고 하니 대한민국 법은 코에 귀에 내키는 데 걸어도 된다. 참 뻔뻔하다 이래도 지금 잘하고 계시는 윤석열대통령과 한동훈 장관 탓이라고 하는 게 김남국 더민당 의원이다. 정말 더민당 국회의원들 추잡한 인간들이다 특히 김남국이라는 인간은 젊은 인간이 어데 거짓말 붙일 때가 없어 현정권에 물타기 하려고 하나.
이재명이나 김남국이나 우째 그리 똑 같으노.
여기다 한술 더 뜨 김진표라는 인간은 국회의원이란 신분으로 사리사욕과 온갖비리를 저지르고 해도 몸속에 민주당피가 흐르고 있어 방관만 하고 있나. 김남국이 지가 하는 코인은 이해충돌방지법에서 신고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이런 인간이 법사위 소속이란다 법사위 관련 인간들은 자질도 없는 전부 이런 인간들이가. 그 좋은 예로 법무부장관을 보면 안다. 지새끼만 챙기던 저질스런 인간 조국이나 추미애 같은 인간이 우째 법을 지키는 법무부장관이 되었나. 장관이 되기 앞서 인간부터 되라. 서울대 교수하고 판사하면 뭣하나. 대갈통에는 국민은 없고 지새끼만 있는 데 .윤석열대통령께서는 후보자 시절 이재명이 같은 인간은 바로 구치소에 넣을 것 같더니 아직도 국회의원이고 당대표 하도록 두나..
조국이고 추미애고 국민이 알수 있도록 수사를 해서 법대로 처벌하라
헌법에 의하면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했다. 이래도 국민이 봉이가 국민은 조그만 일에도 그렇게 조사하고 수사받고 법에 따라 벌을 받는 데 왜 국민의 심부름꾼인 국회의원에게는 그렇게 너그럽게 봐주노. 이런 실정을모르고 편파볍적용을 하나 그러이 현 대통령 지지도가 올라갈 수 있나. 문재인 같은 어리 비리한 인간이 왜 양산에 대궐같은 집을 지어주고 경호원까지 둬야하나. 쓰레기 같은 인간은 어차피 맞아 죽어나 생명다해 죽어나 국민이 알바 아니라는걸 알아야지. 책방해서 번돈 저거 주머니에 넣고 화장실 청소비는 국민이 부담해야 하나.. 윤석열 대통령님 법적용 똑바로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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