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1 중입자로 암 치료 o 중입자와 양성자 치료의 비교 국내 최초 중입자 치료가 시작된다고 한다 . 중입자 치료는 무거운 입자를 암세포에 쏴서 암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이라고 하는 데 탄소에서 추출한 중입자를 가속기에 넣어 빛의 속도에 가깝게 속도를 높힌 후 빔 형태로 환자 몸속에 있는 암세포를 조준해 발사를 해서 암세포를 죽인다고 한다 . 이렇게 보면 양성자 치료와 비슷하다 양성자 치료도 양성자를 쏴서 암세포만 죽인다고 하니까 암세포를 찾아 치료하는 것은 똑 같다. 그래서 중입자 치료는 차세대 암치료를 하는 유일한 항암치료제라고 한다 양성자 치료는 한마디로 목숨만 붙어 있는 치료방법이지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다. 2007년도 국립암센터에서 마지막 남은 뇌종양을 없애기 위해 양성자 치료를 경험한 바에 의하면 암세포를 죽이는 것.. 2023.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