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심사1 입에 발린소리 o 공천관리위원장 말대로 될까 o민주당의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성범죄, 음주 운전, 직장 갑질, 학교 폭력, 증오 발언 등을 5대 혐오 범죄로 규정하며 공천 심사 때 이와 관련된 도덕성을 집중 검증하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임 위원장은 5대 혐오 범죄를 저지른 인사는 국민의 대표가 돼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확산 중이라며 공천관리위원회 도덕성 검증소위가 컷오프 대상으로 판단하면 내가 책임지고 컷오프시킬 것 이라고 했다 한다. 입에 발린 소리도 이제는 그만해라. 그러면 민주당 댕대표인 이재명이 부터 컷 오프시켜야 한다. 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무슨 뱃짱가지고 도덕성을 검증하겠다고 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만한 뱃짱이 있을 까. 다른 사람도 아닌 민주당의 당대표인 이재명이가 이기준에 적합하다고 보나... 2024.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