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감독1 구청장 책임이다 우리가 늘 인도나 도로를 다녀 보면 로면에 물기가 없으면 마음놓고 걷고 하지만 비가와 빗물이 고이면 걷는 데 불편하기 짝이 없다. 특히 인도브럭이 깔려있는 경우에는 블럭이 깨져 그 공간으로 빗물이 고여 지나갈 때 밟으면 물이 튀어 올라 바지가링이를 적신 예도 있다. 비올때 도로나 인도가까이에 서 있다가 빗물이 튀어 올라 옷이 젖으면 관할구청장에게 세탁비 청구하면 줄까. 어떤 공사를 시행하면 공사에 대한 감독을 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공사에 공사감독관으로 임명된 자가 현장을 나오면 공사를 시행하는 업체에서는 부담이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공사현장에 공사감독관이 나오면 융숭하게 대접을 했는 데 지금도 그렇게 하는 지는 모르겠다. 대부분의 공사에서 공사감독관으로 임명되는 자는 그래도 몇년간의 해당분야에 노하.. 2023.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