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1 양심도 없는 김남국 양심도 없는 김남국 O 국민앞에 사과부터 해라 거액의 가상화폐 거래로 비판을 받은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유감을 표하라는 법원의 강제조정 명령에 따라 사과문을 게재했다고 했다. 김남국이는 지난 1. 30일 올린 사과문에서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이 확정됐다며 여러 판례를 통해 법리상 인용되기 어려운 청구였지만 조정 결정을 수용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김남국이는 한편으로는 억울함도 있다며 비난의 대상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같은 잣대가 적용돼야 하는 데, 야당 의원의 가상자산 투자는 죽일 듯 달려들어 마녀 사냥하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투자는 어물쩍 넘어갔다고 주장했다는 보도다. 이런 자를 국민의 대표라고 하나 국민의 대표로써 자격이 안된다. 우선 본인의 입장을 밝히기전에 국민앞에 사과부터 해야 했다... 2024.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